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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글로벌 OTT 넷플릭스 드라마 ‘괸당’ 이달 22일부터 제주 촬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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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12 13:5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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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괸당이 오는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 촬영에 들어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넷플릭스 방영 드라마 ‘괸당’이 오는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함에 따라 로케이션을 통한 제주홍보와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드라마 ‘괸당’은 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안도로, 오름, 농어촌 마을 등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도시경관이 주요 무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에서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엔젤그라운드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합니다.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 등이 출연하며, 제주의 패권을 두고 가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대립하는 부씨, 양씨, 고씨 세 일가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장르의 드라마입니다. 연출은 최정열 감독이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영화・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유치는 촬영 기간 중 제작진과 스태프의 장기 체류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영상콘텐츠 방영 이후에는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방문과 다양한 상품 판매 등 각종 부가가치 산업에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제작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촬영장소 섭외 시 원스톱 사전검토 서비스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심사를 거쳐 최대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5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와 ‘제주 문화 관광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콘텐츠의 세계화를 추진해왔습니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부문 부사장(VP)이 제주 명예도민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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