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해상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심정지…닥터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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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8-26 12:43 조회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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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제주불교방송 자료사진. 사진의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제주 우도 해상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80대 해녀 A씨가 조업 도중 물에 빠졌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동료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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