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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6 태풍 지나간 제주, 인명피해 없어...하늘・바닷길은 아직도 ‘꽁꽁’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10
7515 제주도, 내년 본예산 10% 삭감되나...9월 8일까지 각 국별로 접수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9
7514 세수 확보 ‘빨간불’...제주도의회, 예산정책 긴급 제안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9
7513 태풍 카눈 북상에, 제주 학교별 '단축, 휴교, 등교시간 조정'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9
7512 제주 서귀포 갯바위서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중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8
7511 서귀포시, 공영주차빌딩 정밀안전진단 시행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8
7510 제주시, 시도·농어촌도로 도로부속저류지 정비 추진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8
7509 제주시, 집합건축물 등 건축물 정기점검 실시 안내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8
7508 비번 소방관의 심폐소생술…축구 중 심정지 60대 구해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8
7507 제주남방큰돌고래 법인격 부여...법적 보호 추진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8
7506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경보' 격상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8
7505 수능 D-100 제주 김광수교육감, "꿈을 위해 달려가는 희망과 행복의 시간이 되길"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7
7504 제주경찰, 잇따른 '살인예고' 게시글에 범죄 사전 차단 선제적 조치 실시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7
7503 제주소방 "재난현장서 사용된 소화기 등 민간 자원 보상"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7
7502 태풍 ‘카눈’ 낼 오후부터 제주 간접 영향...2012년 산바와 경로 유사 인기글 최고관리자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