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방세 체납액 212억원…하반기 특별정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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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1 10:24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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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9월부터 12월까지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체납징수에 나섭니다.
지난 14일 기준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212억원으로, 시는 이월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은닉재산을 집중 조사하고 부동산과 예금, 급여 등 각종 재산에 대한 압류를 적극 추진합니다. 관허사업 제한과 체납정보 제공, 가택수색, 오는 11월 명단공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합니다.
자동차세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아파트와 대형마트, 경마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체납자 재산 6천429건을 압류하고 자동차 공매 19건, 체납정보 제공 13건, 관허사업 제한 33건, 번호판 영치·예고 2천708건 등 모두 9천202건의 강제징수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159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특히 도내 최초로 체납자 187명의 주식거래 계좌를 압류해 12억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하는 등 숨은 재산 추적에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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