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배달·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최대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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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17 13:05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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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배달·이동노동자가 산재보험료 부담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플랫폼 배달 및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노무제공자로, 올해는 지원 직종이 기존 8개에서 10개로 늘었습니다. 택배기사·퀵서비스·대리운전·방문강사·대여제품방문점검원·가전제품설치원·화물차주·방문판매원에 보험설계사와 관광통역안내사가 새로 포함됐습니다.
지원금은 산재보험료 중 노동자 본인 부담분의 90%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최대 12개월분이며, 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입니다.
신청은 연중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부24 온라인 신청 또는 제주도청 노동일자리과, 이동노동자쉼터(제주센터·연동센터·서귀포센터)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는 산재보험료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주민등록초본, 개인명의 통장 사본입니다. 지원금은 자격 확인 및 산재보험 납부 내역 검증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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