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배달앱 운영사에 ‘먹깨비’ 선정…2029년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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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1-03 17:12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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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2027년부터 3년간 제주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먹깨비’를 선정했습니다.
먹깨비는 지난 2022년 제주도와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운영을 시작한 업체로, 이번 선정에 따라 서비스 운영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난달 29일 제안서 평가에서 먹깨비가 정량·정성평가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를 유지하고, 배달원 위치 표시와 소비자 앱 개편, 아동급식카드 결제 연동 등 서비스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또 탐나는전과 다국어 주문, 도서지역 드론배송 등 기존 서비스를 확대하고, 제주 현지법인을 통한 지역 내 재투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세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가 중단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하는 한편 가맹점 지원과 할인행사를 통해 이용 활성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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