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호스피스 인식개선 캠페인...“남은 시간을 더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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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2 13:22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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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교수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지역암센터가 제14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병원 및 지역사회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병원 한상훈 교수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받았습니다.
‘호스피스의 날’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돼 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슬로건으로, 병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원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탐라문화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호스피스의 날 캠페인을 주도한 제주대학교병원 허정식 비뇨의학과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임종만을 준비하는 의료가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남은 시간을 보다 편안하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돌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호스피스를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애말기 돌봄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상훈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주지역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과 말기환자 및 가족을 위한 돌봄 향상에 기여해 온 공로를 공인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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