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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도, 소상공인 경영위기 조기 진단…선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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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1 15:5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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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민생경제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제주도는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의 주요 경제지표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위기징후 알람모형’ 분석 결과를 연계해 지역경제 흐름과 개별 사업체의 경영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올해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한 소상공인 1만 3,039개 업체를 분석한 결과, 5,921개 업체에서 경영위기 징후가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경영위험군은 5,238개 업체, 부실위험군은 683개 업체로 분류됐습니다.

위기징후 알람모형은 추정 연소득과 소득 변동, 대출잔액, 신용점수 변화, 다중채무 등 10개 지표를 분석해 사업체의 경영위험을 진단합니다.

제주도는 경영위험군 가운데 신청 순서에 따라 65개 업체를 우선 지원하고,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경영개선 이행지원금과 전문가 밀착 컨설팅 4회를 제공합니다.

또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과 저금리 대환 지원을 연계하고, 부실위험군에는 채무조정과 폐업·재기지원 사업을 안내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특정 업종이나 지역에서 위기 신호가 두드러지면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지원 이후에는 위기등급과 매출 변화를 추적해 경영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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