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AI로 기후·해양 재난 예측…2030년까지 2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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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21 15:52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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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해양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제주시 썬호텔에서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사업’ 추진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서비스의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체에는 제주도 안전건강실과 AI혁신추진단을 비롯해 실증 수요부서와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합니다.
이번 사업은 재난 대응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각각 100억 원씩 모두 2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올해는 해양 분야의 저염분수 예측·경보, 연안 분야의 지능형 연안안전 관리, 산악 분야의 하천범람 예측·경보 등 3개 분야에서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협의체를 통해 관계부서 간 자료 연계와 표준화, 현장 요구사항 반영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예측·분석 기술 개발과 통합 관제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실증서비스를 제주도 재난안전상황실 시스템과 연계해 재난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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