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마감…'건보료·소득 조정'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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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0 13:36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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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사유 중 '건강보험료 및 금융소득 조정'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과 금액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지난 17일 마감한 결과, 건강보험료 및 금융소득 조정이 1,06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자녀 부양관계 및 동거인 등 '가구구성 변경'이 765건, 혼인·이혼·출생·사망에 따른 '가구 변동'이 72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수도권에서 제주로 전입해 추가 지원을 신청한 사례는 655건, 해외 체류 후 귀국하거나 국적을 취득한 경우 등도 444건에 달했습니다.
이번 이의신청을 통해 모두 5,119명이 추가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게 됐으며, 추가 지급액은 12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전체 지급액 948억 6,000여만 원 가운데 현재까지 883억 6,000여만 원이 사용돼 93.1%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쓰이지 않은 잔액 65억 원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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