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390곳 제외…술집·폐업 업소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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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0 11:14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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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아동급식카드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가맹점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적합 업소 390곳을 가맹점에서 제외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만74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지만 실제 술집 형태로 운영되는 업소와 유흥업소, 음식을 판매하지 않는 업소 등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적합하지 않은 가맹점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점검 결과 사실상 폐업 상태인 가맹점 228곳과 술집 운영, 음식 미판매 등 급식 제공에 부적합한 업소 162곳 등 모두 390곳이 가맹점에서 제외됐습니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정의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동급식카드 사용 가능 가맹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아동급식카드 누리집과 NH농협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혜정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아동급식카드가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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