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해빙기 대비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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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5 12:00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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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를 실시합니다.
이번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파손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되는 것입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도내 전 지역 소화전 2539개소, 비상소화장치 등 449개소 등 소방용수시설 29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나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인해 소방용수시설의 누수, 균열, 동파 후 미작동 등 예상치 못한 파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 확인하고, 파손된 시설은 즉시 정비·교체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또한 비상소화장치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사용법 교육을 확대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초기진화 역량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이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합니다.
관계기관과 합동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 금지’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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